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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안전 돕는다…군산해경, 민간 해양구조ㆍ봉사대 설립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군산해양경찰서가 해경 최초로 민간 해양구조ㆍ봉사대를 꾸린다.

군산해양경찰서는 14일 민간 중심의 해양구조 환경을 육성하고 해양안전 기틀을 다지기 위해 시민해양구조대를 모집한다.

해경은 정부나 자치단체 주도로 이뤄진 해양구조 환경을 민간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간해양구조대원은 5일간 예비교육에서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바다 생존법 등을 배우고 1년간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으로 해양구조 협력과 해양행사에 참여한다.

미래 해양구조 환경에 대비해 드론 이론과 실습교육도 받는다.

김상겸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 협회장은 "인명피해가 없는 단순 해양사고는 민간 주도로 구조 활동을 한다"며 "바다안전 유지와 구조를 위한 민간 역량이 키우기 위해 시민해양구조대를 조직화하겠다"고 말했다.

만 20세 이상의 국민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과 문의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지부 ☎ 010-9675-0458.

 민관 합동의 해양구조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관 합동의 해양구조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2 1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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