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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원/달러 환율 하락

원, 달러 환율 하락(PG)  [제작 이태호]
원, 달러 환율 하락(PG) [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세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원 내린 달러당 1,0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084.0원에 개장했다.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8포인트(0.16%)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6%, 0.45% 상승했다.

주식시장이나 외환시장 모두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운 원인이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이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을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속도를 예상보다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이 경우 미국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세계 금융시장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환시장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100엔당 1004.27원으로,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3.42원)보다 0.85원 올랐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4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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