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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위조지폐 발견 해마다 감소…2013년 239건→2017년 16건

위조지폐(PG)
위조지폐(PG)[제작 최자윤]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위조지폐 발견 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위조지폐 발견은 2013년 239건에서 2015년 69건으로 줄었고 2017년에는 16건에 그쳤다.

금액별로 1만원짜리가 2013년 146장에서 2015년 67장, 2017년 4장으로 감소했다. 5천원짜리는 2013년 56장에서 2015년 7장으로 줄었고 2017년에는 7장이다.

1천원짜리가 2013년 24장, 2015년 3장, 2017년은 1장으로 나타났다. 5만원짜리는 2013년 59장에서 2015년 7장으로 많이 줄었으나 지난해 30장으로 늘었다.

위폐 제작이나 유통에 관여한 혐의로 붙잡아 처벌한 인원도 2013년 11명, 2015년 6명, 2017년 3명으로 감소했다.

경찰은 위조지폐 감소는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로 그만큼 현금 유통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큰 이유 중 하나로 꼽는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 거래가 많으면 위폐를 그사이에 끼워 넣어도 적발될 확률이 낮지만 거래가 줄자 위폐를 만들 생각 자체를 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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