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북도 농어촌 유휴부지 태양광발전 시설비 지원

태양광발전 시설 [경북도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친환경 전력 생산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도 햇살에너지 농사지원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어촌 쓰지 않고 놀리는 땅 등에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생산·판매 시설을 설치하는 농어업인에게 시설비를 융자로 지원한다.

개인에게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 이하 기준 1억6천만원, 단체에는 시설용량 500㎾ 이하 기준 8억원까지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상환으로 연리 1%로 융자해준다.

무분별한 농지잠식을 예방하기 위해 논, 밭, 과수원 등 실제 농작물 경작지로 이용하는 토지와 건축물대장 미등록 또는 준공검사가 끝나지 않은 건축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오는 3월 사업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0년까지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김세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햇살에너지 농사 희망자는 발전사업 허가, 신용도 등을 미리 점검해 신청 요건을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주민협동조합형 발전사업,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하는 모델 등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9:01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