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서 '최우수'…청렴도 반등 신호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전남도 제공=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가는 권익위에서 청렴도 측정과 별개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종합대책 수립부터 이행, 성과 확산까지 측정하는 것이다.

전남도는 2016년보다 7.68점 오른 93.41점을 받아 3등급 '보통'에서 1등급 '최우수'로 상승했다.

청렴도 평가에서 2016년 광역단체 최하위인 17위를 기록했다가 지난해 4계단 상승한 결과와 더불어 청렴 시책을 추진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남도는 자평했다.

전남도는 바닥권인 청렴도를 끌어올리려고 지사·행정부지사가 '직원과의 번개팅', '수다 점심' 등으로 소통하고 청렴 카툰을 제작해 도 안팎에 배포하는 등 안간힘을 썼다.

올해에는 청렴도 평가 한 자릿수 순위 진입을 목표로 4개 분야, 44개 실천과제로 구성된 반부패·청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실·국장들이 참여하는 종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자가학습 시스템도 가동하기로 했다.

박준수 전남도 감사관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청렴 정책을 펼친다면 좋은 평가는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이라며 "시·군, 공공기관, 기업, 사회단체 등과 힘을 합쳐 청렴 전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7:01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