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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은 제품 구입부터'…전주시, 지역 제품 구매 앞장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지역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구매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기업경영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서다.

시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기(氣)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총 200억원 구매를 목표로 지역 제품 우선구매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액보다 30%나 상향한 것이다.

전주시청
전주시청

시는 올해 지역 우수제품 타 지역 홍보행사를 확대하고 관내 대형숙박시설 및 종합병원의 지역제품 구매 촉진 등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로 했다.

성장 사다리 강소향토기업, 글로벌 스타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이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출시하면 1호 생산 제품을 직접 사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과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 혁신도시 이전 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제품 소비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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