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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GM 군산공장 폐쇄·매각에 정부 개입해야"

박재만 의원, 청와대에 국민청원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한국 제네럴모터스(GM)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되자 군산이 지역구인 전북도의원이 국민청원을 냈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반대하는 조합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반대하는 조합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의회 박재만(군산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매각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청와대에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의원은 "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철수설을 확산해 지역 민심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며 "한국경제와 지역경제를 볼모로 정부를 압박하면서 막대한 지원을 끌어내려는 다국적 기업의 계산이 깔린 만큼 국민의 희생이 없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산공장 폐쇄가 아닌 매각을 통한 근로자 승계 방안이 요구된다"며 "지난해 3월 독일에서 GM 자회사인 오펠 매각 시 메르켈 총리가 자국의 노동자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 개입한 사실이 있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주문했다.

GM은 경영난을 겪는 한국GM에 대한 자구 노력의 하나로 지난 13일 군산공장을 5월 말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9: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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