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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강릉 강풍으로 임시 텐트 60개동 파손·16명 타박상

강원소방, 올림픽파크 내 강풍 피해 안전조치
강원소방, 올림픽파크 내 강풍 피해 안전조치(강릉=연합뉴스) 강원도소방본부가 14일 영동지역에 초속 8.7m의 강풍이 불면서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몰려 있는 강릉 올림픽파크 내 시설물이 피해를 봐 안전조치를 하는 등 강풍대비 긴급조치를 하고 있다. 2018.2.14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limbo@yna.co.kr
[올림픽] 강릉강풍
[올림픽] 강릉강풍(강릉=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풍특보가 내린 14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 휴지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18.2.14
xyz@yna.co.kr

(평창=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14일 강릉에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 탓에 올림픽 파크 내 적지 않은 시설이 파손되고, 부상자도 16명이나 나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강풍으로 가건물 형태인 텐트 60개 동이 피해를 봤다"면서 "18개 동은 철거됐고, 29개 동은 보수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또 경기장을 둘러싼 철제 펜스 120개가 무너지고 경기장 출입문도 6개 파손됐다.

하키센터, 아이스 아레나,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 등이 몰린 강릉 올림픽 파크 쪽에 피해가 집중됐다.

조직위는 운영인력 13명과 관중 3명 등 16명이 가벼운 타박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입장권 누적 판매율은 90% 돌파를 앞뒀다.

조직위는 전날까지 판매 목표치 106만8천 장 중 95만2천 장이 팔려 판매율 89.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대회 엿새째인 16일까지 누적 관중은 34만5천 명으로 늘었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12: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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