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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마른 울산' 차 정비소·야산 등 화재 잇따라

야산 산불 진화작업
야산 산불 진화작업 (울산=연합뉴스) 1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불을 끄고 있다. 2018.2.15 [울산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5일 울산에서는 자동차정비소와 주택, 야산 등지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다.

불은 건물 60㎡와 차량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비 중이던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로 옮아붙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후 2시 3분께는 북구 산하동의 야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이 번져 임야 약 500㎡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어 오후 2시 8분께는 울주군 언양읍 신흥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00㎡가량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이나 성묘객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오전 9시 37분께는 남구 신정동의 한 주택 내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거주자가 자체 진화했다. 주택 그을음 피해 등으로 4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에는 지난 1월 23일부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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