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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에어버스, 실적 호조에 10% 껑충

프랑스 툴루즈에서 실적 발표하는 에어버스 CEO 톰 엔더스(오른쪽)
프랑스 툴루즈에서 실적 발표하는 에어버스 CEO 톰 엔더스(오른쪽) [AP=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에어버스 등 덩치가 큰 중공업 부문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이틀째 상승했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1.11% 오른 5,222.52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 최대 우주항공기업인 에어버스의 주가는 파리 주식시장에서 전날 종가보다 무려 10.3% 뛰면서 프랑스 증시의 상승장을 견인했다. 에어버스 주가는 거의 10년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에어버스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당기 순이익이 10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에 에어버스는 8억1천600만 유로의 손실을 기록했었다.

에어버스는 작년 사상 최대인 718대를 인도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800대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52% 오른 3,387.28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6% 오른 12,346.17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29% 오른 7,234.81로 장을 마감했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6 03: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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