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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누리꾼, 북미정상회담 가시화에 "평화의 길로 가자"

북미 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PG)
북미 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PG)[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만남 희망을 전달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안에 만나겠다'고 전격 호응하자 9일 누리꾼들이 매우 놀라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번 기회를 잘 살려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와 달리 북한의 속내를 알 수 없다는 '신중론'도 눈에 띄었다.

페이스북 사용자 '김재성'은 "진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하나도 감이 안 잡힌다. 상황 전개가 너무 급변적이다"고 댓글을 달았다.

네이버 아이디 'licj****'는 "아 트럼프하고 김정은이 만나는 걸 볼 줄이야. 상상 속 일들이 벌어지는구나"라고 놀라워했다.

'ssat****'는 "파격도 이런 파격이 없다"며 "평화의 길로 가길"이라고 바랐다.

'zwan****'는 "만나서 대화로 잘 풀길", 'ujnp****'는 "이 해빙 모드를 잘 이어갑시다"라고 기원했다.

'jmzi****'는 "평화적으로 신중하게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iiih****'도 "대화하려는 의지가 보이네요. 조심스럽게 잘 풀어나가길 희망합니다"라고 썼다.

'slow****'는 "평화협정 체결하고 북한도 개방해라. 자유롭게 왕래해보자"라고 말했다.

다음 사용자 '아놔 진짜'는 "만남의 5월까지 험난하겠지만 그래도 국민은 평화를 기다려 봅니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그러나 네이버 아이디 'asmc****'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면 최선이고 또 그러길 바란다"면서도 "그런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라고 불안해했다.

'forz****'도 "갑자기 바꾼 노선에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는지 지켜볼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페이스북 사용자 '김경호'는 "북한은 믿을 수 없다"며 "아직 평화라는 봄이 오지 않았다. 정부, 정치인, 국민은 침착하게 신중하게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9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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