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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섬유박람회 9천390만 달러 계약 체결…작년비 1.8%↑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행사에서 상담과 계약 등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호조를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로 17회째였던 대구국제섬유박람회 2018 행사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대구엑스코 등에서 열렸다.

행사 관람객이 2만4천820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2.5% 늘었다.

국내외 300개 패션업체간 상담 실적도 2억3천200만 달러 규모로 지난해보다 2.1% 증가했다.

계약 체결이 완료된 건 9천390만 달러 규모로 지난해보다 1.8% 늘어났다.

이번 행사에는 고감성, 고기능성이 강화된 첨단 신소재가 대거 출품됐고 3D 프린팅, 정보통신기술(ICT) 등 타산업과 융합을 보여주는 산업용 고기능성 신제품도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국, 미국, 프랑스, 인도, 터키 등 22개국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향후 지역 섬유제품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

또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PO),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대구패션페어 바잉쇼, 섬유체험행사 등이 동시에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의열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섬유제품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도약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0 1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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