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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한국대사관 본분관, 유럽기업에 한국 화학물질 정책 설명

2016년 한국 화학물질관리 인포데이 사진 [본 분관 제공]
2016년 한국 화학물질관리 인포데이 사진 [본 분관 제공]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주독한국대사관의 본 분관은 15일(현지시간) 본에서 KIST 유럽공동연구소와 공동으로 '제3차 한국 화학물질관리 인포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포데이는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독일 및 유럽 현지기업들에 한국의 화학물질관리정책을 설명하고, 한국과 유럽기업 간의 화학물질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6년 처음 열렸다.

최근 법률 개정 등 제도 변화 상황과 KIST 유럽 연구소 측 연구성과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한국의 투자여건에 대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한-독일·유럽기업들 간 협력으로 추진되는 연구·개발(R&D) 사업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인포데이에는 독일 등 유럽의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을 포함해 총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창록 총영사는 "화학물질 분야 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책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0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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