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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중국인 택시 훔쳐 도주하다 보행자 3명 치어(종합)

상가로 돌진한 택시
상가로 돌진한 택시[아산=연합뉴스] 만취한 중국 국적의 40대 남자가 몰던 택시가 상가에 돌진한 뒤 멈춰서 있다. 2018.3.14 [아산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40대 중국인이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가 행인을 치고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A(40)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21분께 아산시 배미동 신광초등학교 앞에서 시동이 켜져 있던 택시를 훔쳐 타고 아산시 온양온천 전통시장 상가까지 3㎞ 정도 달아나다 사고를 냈다.

당시 택시운전사는 잠시 볼일을 보려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길을 걷던 보행자 3명이 이 차에 치여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음주측정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면허취소를 넘어선 0.236%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에서 "술김에 택시를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15: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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