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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농업기술 5개 분야 시범사업에 24억 투입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소득 작목, 식량 작물, 인력육성, 농기계, 농업개발 등 5개 농업기술 시범사업에 24억 4천만원을 들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오미자 경쟁력 강화 등 소득 작목 분야에 전체 예산의 67%인 16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임대 장비 대여 등 농기계 분야에 2억8천680여만원,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 인력 육성 분야에 2억6천만원, 밭작물 기계화 생력재배 등 식량 작물 분야에 1억7천만원, 농업개발 분야에 7천260만원이 각각 들어간다.

이상 기후에 대비한 고추 안정 생산 시범사업이나 국내 마늘 육성 품종 경쟁력 사업도 진행한다.

이장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개방과 고령화,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촌이 삼중고를 겪고 있다"라며 "강소농을 육성할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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