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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낮 기온 25도…대구·경북 늦봄 날씨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4일 경북 상주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대구·경북 전역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았다.

긴소매 입고 달리긴 더워
긴소매 입고 달리긴 더워(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을 찾은 한 시민이 반소매 차림으로 운동하고 있다. 2018.3.14 psykims@yna.co.kr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상주 25도, 영덕·포항 24.7도, 의성 24.6도, 대구 24.4도, 경주 24도, 안동 23.3도 등이다.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은 것으로 지역별로 4월 말∼6월 초 날씨에 해당한다.

상주 25도는 관측을 시작한 2001년 이후 3월 기온으로 4번째 높은 것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치로는 경주 외동이 25.1도까지 올라갔다.

갑자기 치솟은 기온에 대구 동성로 등 도심과 공원, 유원지 등에는 외투를 벗어든 채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도심 카페에서는 차가운 음료 주문이 밀려들었다.

학교 운동장마다 긴 바지를 걷어 올리거나 반소매 차림으로 공을 차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고 신천둔치와 수성못 둑에도 반소매 차림으로 운동하는 이들이 보였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15일 새벽부터 대구·경북에 비가 내려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8도 사이, 강수량은 16일까지 5∼30㎜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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