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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보호소년 특별반 네번째 입학식 열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가정법원은 14일 오후 부산법원청사 중회의실에서 제4회 국제금융고등학교 정보처리과 부산가정법원 특별반 입학식을 열었다.

부산가정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가정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입학생 26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입학식은 법원장 인사 말씀, 학사 보고, 학교장 환영사, 장학금 전달, 교사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특별반에 입학하는 김모(19) 양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학교가 그리웠지만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며 "청소년 회복센터 선생님과 의논해 입학을 결심했는데 졸업 후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남수 부산가정법원장은 "앞으로 고난이 있더라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가정법원은 한순간의 실수로 고등학교를 중도에 포기한 보호소년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부산국제금융고와 함께 2016년 특별반을 신설했다.

부산가정법원이 특별반 졸업생의 보호처분을 다시 받는 비율(재처분 비율)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제1회 졸업생의 재처분비율(44.4%)에 비해 제2회 졸업생 재처분비율(18.9%)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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