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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미국발 악재에 혼조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14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경질에 따른 무역전쟁 우려로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1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05% 떨어진 7,134.99를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15% 하락한 3,392.42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16분 0.14% 뛴 12,237.87을,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07% 오른 5,246.55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틸러슨 국무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에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내정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재협상 등 무역정책에 온건한 입장을 보여왔던 틸러슨이 경질되면서 미국 보호무역주의 성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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