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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콘도판매 자금조달"…회생·파산 결정 연기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 간담회[연합뉴스 자료사진]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 간담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지역의 폐광 대체산업법인인 동강시스타의 회생 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가 19일로 연기됐다.

동강시스타 관계자는 14일 "이날 오후 서울 회생법원에서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 동강시스타의 수정 회생계획안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최다 담보권자의 요청에 따라 재판부가 관계인 집회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강시스타는 강원랜드 차입안 대신 영월군의 콘도 회원권 매입으로 부족자금 65억원을 조달하는 내용의 수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부족자금 65억원 조달은 동강시스타 회생계획안의 핵심이다.

애초 부족자금 조달계획인 강원랜드 차입안은 이자율, 보증 등의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동강시스타 관계자는 "영월군의 콘도 회원권 매입을 통한 자금조달안은 실행 가능성이 커 19일 관계인 집회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영월군, 강원도, 지역 시멘트사 등이 출자해 설립한 동강시스타는 2011년 3월부터 영업을 시작했지만, 자금난으로 지난해 1월 기업회생 신청을 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1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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