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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대구 성서1·2차산업단지 재생 본격 추진

성서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 성서1·2차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성서단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단 재생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한다.

성서산단 가운데 1·2차산단(면적 495만㎢)은 조성한 지 30년이 넘었다.

당초 시 외곽에 조성했으나 도시 확장으로 도심이 됐고, 2000년대 이후 산업구조 변화로 산단 경쟁력이 약화하자 재생에 나선다.

시는 493억원을 들여 도로 정비·확장, 기반시설 정비, 업종 재배치 등으로 산단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계획수립 단계부터 입주기업 대표, 관계기관·전문가로 구성한 재생추진협의회 의견을 모아 방향을 설정하고 갈등 요인 해소 대책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토지보상 등 절차를 거쳐 도로, 녹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한다.

김규철 대구시 산단재생과장은 "지난 1월 재생사업지구 고시에 따라 재생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며 "성서산단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해 대구 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18: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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