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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KB손보, 현대캐피탈 꺾고 4위로 시즌 마감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승리가 패배보다 많은 시즌
정규리그 우승한 현대캐피탈은 24일부터 챔피언결정전

'바로 이거야'
'바로 이거야'(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2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이강원(가운데)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17.11.22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제압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KB손해보험은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현대캐피탈과 방문 경기에서 3-1(25-19 25-27 25-17 25-15)로 승리했다.

19승 17패, 승점 54가 된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17승 19패·승점 54)을 제치고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했다.

KB손해보험이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친 건 2010-2011시즌 이후 7년 만이다.

또한, 승리가 패보다 많은 것도 2009-2010시즌(24승 12패) 이후 8년 만이다.

올해 권순찬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KB손해보험은 3위 대한항공(22승 14패·승점 61)과 승점이 3점 차 이상 벌어져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강서브를 앞세워 '닥공' 배구로 돌풍을 일으키며 내년 시즌에 대한 희망을 보여줬다.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는 이날 양 팀 선수 중 최다인 30득점을 올렸고, 황두연(16득점)과 이강원(15득점)도 힘을 보탰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현대캐피탈은 마지막 경기를 선수 컨디션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았다.

무려 18명의 선수를 고루 기용한 현대캐피탈은 24일부터 삼성화재-대한항공 플레이오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을 벌인다.

이날 경기로 2017-2018시즌 정규리그가 막을 내렸다.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위 삼성화재(22승 14패·승점 61)와 3위 대한항공이 20일부터 3전 2승제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그 뒤를 4위 KB손해보험, 5위 한국전력, 6위 우리카드(14승 22패·승점 46), 7위 OK저축은행(10승 26패·승점 32)이 잇는다.

여자부는 한국도로공사(21승 9패·승점 62)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고, 2위 IBK기업은행(21승 9패·승점 61)과 3위 현대건설(14승 16패·승점 46)이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4위는 GS칼텍스(14승 16패·승점 40), 5위는 KGC인삼공사(12승 18패·승점 35), 6위는 흥국생명(8승 22패·승점 26)이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4 2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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