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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억7천만원 들여 저녹스 버너 137대 교체 지원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업용 건축물과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저녹스(低 NOx) 버너 설치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미세먼지 덮친 부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세먼지 덮친 부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원 대상은 중소사업장,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와 냉·온수기, 간접가열 건조시설 등에 설치된 일반버너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400만원에서 1천429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올해 저녹스 버너 설치사업에 모두 7억7천200만원을 들여 137대의 버너를 교체할 방침이다.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면 연소과정에서 화염 온도와 연소가스 체류시간 등을 조절해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60% 이상 감소하고 에너지 효율도 5% 이상 높일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관 단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다음 달 6일까지 갖춰 부산시청에 신청하면 된다.

제조 사업장과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보일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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