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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냉각에 코스피도 이틀째 '멈칫'…2,470선 위협(종합)

코스피 하락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코스피 하락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을 받아 이틀째 하락세다.

15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4포인트(0.50%) 내린 2,473.5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0.08포인트(0.003%) 내린 2,486.00으로 출발한 뒤 완만한 우하향으로 낙폭을 키웠다. 한때 2,471.04까지 떨어져 2,47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8.91포인트(1.00%) 하락한 24,758.12에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의 구성 종목 중 하나인 보잉이 2.48% 하락한 영향이 컸다.

미국 제조업의 상징으로 불리는 보잉은 중국에 매출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어 미·중 무역분쟁 시 실적이 급락할 거라는 예상이 많다.

이밖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57%)와 나스닥 지수(-0.19%)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98억원어치 순매도로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894억원, 외국인은 29억원 규모로 각각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등락은 엇갈리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0.46% 하락했고, SK하이닉스[000660]도 1.21% 내렸다. 포스코[005490](-0.74%), 삼성물산[028260](-1.50%)도 약세다.

반면 셀트리온[068270](2.61%), 현대차[005380](0.3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9%), LG화학[051910](0.36%), NAVER[035420](0.74%)는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1.89%), 보험(-1.10%), 운수창고(-1.04%), 유통업(-1.02%) 등이 약세다. 의약품(1.17%), 음식료품(0.42%) 등은 오름세다.

코스닥은 엿새 만에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6포인트(0.21%) 내린 885.06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종가보다 0.06포인트(0.01%) 오른 886.98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880대 안에서 하락과 상승을 오가며 혼조세를 띠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19%), CJ E&M[130960](2.42%), 티슈진(0.71%), 펄어비스[263750](0.75%), 셀트리온제약[068760](1.52%) 등이 강세다.

신라젠[215600](-1.17%), 바이로메드[084990](-0.45%), 메디톡스[086900](-2.15%), 포스코켐텍(-1.30%) 등은 하락하고 있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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