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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인기…택시운전사·범죄도시도 찍어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2년 5개월 동안 1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인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35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충남에서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 택시운전사 촬영지
보령 택시운전사 촬영지[충남도 제공=연합뉴스]

15일 충남도와 충남영상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10월부터 시행된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 등 현재까지 첫 해 1편, 2016년 14편, 지난해 17편, 올해 3편 등 모두 35편이다.

이 가운데 영화가 21편으로 가장 많고, 드라마 8편,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 각각 2편, 다큐멘터리와 CF가 각 1편 등의 순이다.

태안 신두리해안사구는 도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유승호 주연 '봉이 김선달', 신세경 주연 '하백의 신부' 등 6개 작품이 촬영됐다.

송강호가 주연을 맡아 천만 관객 영화로 등극한 '택시운전사'는 2016년 보령 청소역 일원에서 촬영됐다.

지난해에는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천안 원성동과 신부동 일원에서 촬영을 진행해 700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실적을 거뒀다.

이밖에 '마약왕'(송강호 주연), '안시성'(조인성 주연), '인랑'(강동원 주연) 등 작품이 논산 강경화교학교, 백제군사박물관, 보령 방조제, 서천 문헌서원 등을 무대로 촬영을 마쳐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영화와 드라마를 도내에서 촬영하면 관광지 홍보와 새로운 명소 발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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