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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6촌장 사당 양산재 강당 건립…7월 준공

양산재 전경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신라건국 주역인 6촌장 위패를 모신 양산재 강당을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산재 안에 제향 공간인 입덕묘(立德廟)로 들어가는 홍익문 앞에 연면적 73㎡인 강학공간 공사에 들어가 오는 7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홍익문과 주변도 정비한다.

양산재는 신라 6촌장을 기리기 위해 1970년 들어섰다. 내삼문인 홍익문, 외삼문인 대덕문을 비롯해 윤적당(允迪堂)과 익익재(翼翼齋)가 있다.

신라 건국 이전 진한 땅에는 알천양산촌과 돌산고허촌, 취산진지촌, 무산대수촌, 금산가리촌, 명활산고야촌이 나눠 다스리다가 서기전 57년 알천 언덕에 모여 박혁거세를 신라 첫 임금으로 추대했다고 한다.

이·최·손·정·배·설 여섯 성씨(姓氏)를 받아 각각 시조가 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건국을 이룬 6촌장을 기리기 위해 고증과 자문을 거쳐 양산재 강당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1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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