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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서 40대 재소자 투신 사망…관리 허점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교도소에서 40대 재소자가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순천교도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께 재소자 A(48)씨가 교도소 구내 공장동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투신
투신[자료]

교도소 측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A씨는 3층짜리 공장동 옥상에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시간이 근무시간으로 교도소의 재소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도소 관계자는 "자체 조사결과 재소자 간 폭행이나 가혹 행위는 없었다"며 "사고가 발생하자 교도소에 특수사법경찰로 지정된 직원이 곧바로 검찰에 보고해 조치했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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