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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비금융 기업 올해 안정적 신용도 유지"

기술·철강·정유·화학 업황 양호…자동차·유통은 '흐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5일 한국의 비금융 기업들이 올해 안정적인 신용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신용 등급을 부여하는 한국 주요 산업의 비금융 기업들이 세계 경제 성장과 낮은 유가를 토대로 올해 양호한 영업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업종별로는 테크놀로지(기술)와 철강, 정유, 화학이 양호한 업황을 유지하는 반면에 자동차와 유통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무디스는 진단했다.

유완희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한국 기업들은 2018년 양호한 영업실적과 과도하지 않은 수준의 자본투자를 토대로 대체로 안정적인 재무 레버리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자동차와 유통 산업은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이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한국의 23개 비금융 민간 기업 중 3개사는 '긍정적', 나머지 20개사는 '안정적' 등급 전망을 각각 받고 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5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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