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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연분홍 벚꽃에 덮였다…군항제 개막 '인산인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 개막일인 1일 진해 시가지는 상춘객들로 넘쳐났다.

봄의 입구, 진해 군항제
봄의 입구, 진해 군항제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제56회 진해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시민이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18.3.31

제56회 진해 군항제는 전날 전야제에 이어 이날 공식 개막했다.

축제 주 무대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시가지 36만여 그루 벚나무들은 개막일에 맞춰 흐드러지게 만발해 관광객들을 맞았다.

손꼽히는 벚꽃 명소인 여좌천 일대는 수십 년생 벚나무들이 솜사탕 같은 연분홍 벚꽃 터널을 만들었다.

경화역, 중원 로터리, 제황산 공원 등 다른 벚나무 군락지에도 벚꽃이 앞다퉈 피었다.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들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 등 추억 남기기에 바빴다.

이날 진해 시가지 일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해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관광객들도 많았다.

진해 벚꽃 좋아요
진해 벚꽃 좋아요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개막이 2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주말을 앞둔 30일 낮 축제 주 무대인 진해 시가지 벚꽃 명소인 경화역에서 동남아 관광객이 벚꽃과 기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18.3.30

평소 일반인 출입을 금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등 해군부대들은 군항제 기간 부대를 개방했다.

상춘객들은 부대 내 수십 년 생 아름드리 벚나무가 만든 분홍빛 터널을 지나며 봄을 만끽했다.

군항제 기간 진해 시가지 벚꽃 명소와 해안도로를 순환 운행하는 지붕 없는 이층버스도 상춘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진해 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01 13: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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