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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한 춤"…서울국제즉흥춤축제 24일 개막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공연 모습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봄을 맞이한 대학로 무대에 각본도, 규격도 없는 즉흥춤이 만발한다.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는 오는 24~29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등지에서 '제18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즉흥춤은 말 그대로 규격화된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즉각적이고 즉흥적인 발상과 움직임으로 무대를 채우는 예술 장르다.

올해 축제에는 공모와 초청을 통해 선정된 국내외 예술가 150여명이 참여한다.

개막 무대에는 안무가 남정호가 일본 즉흥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작품이 오르고, 폐막 무대는 두 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즉흥 난장 공연이 장식한다.

전문 예술가 이외에 즉흥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들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사무국은 "이미 짜인 작품에서 벗어난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몸짓은 무용가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된다"며 "즉흥을 통한 무용 관객 개발로 춤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람료 2만5천원. ☎02-3674-2210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6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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