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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오리온, 1분기 실적 개선…목표가↑"

오리온 초코파이
오리온 초코파이[오리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271560]이 중국의 춘제(春節·음력설) 효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3천원으로 올렸다.

한국희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천635억원과 84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사업은 1분기에 흑자 전환한 것으로 보이고 국내 사업은 기대보다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리온은 올해 중국 사업에서 비중 42%를 차지하는 전통채널을 6월까지 100% 직접 관리에서 간접 관리로 전환하고 예년보다 활발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때문에 잃은 유통 매대 회복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다만, 신제품 출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채널 간접 운영에 따른 재고 관리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상반기 실적 호조와 중국 사업 변화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은 충분히 반영됐다는 판단"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0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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