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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지방의원 후보자도 후원회 허용해야"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김광수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전주시 갑)은 17일 지방의원 후보자들도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처럼 후원회를 둘 수 있는 정치자금법 개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광수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합법적인 정치자금을 모금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 청년이나 경제적 약자 등 다양한 계층의 정치참여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에서다.

현행법에서 후원회를 두고 선거비용을 모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사람은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와 예비후보자,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의 후보자와 예비후보자,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의 후보자 등에 한정됐다.

이 때문에 후원회 설치가 허용되지 않는 시의원이나 도의원 등 지방의회 후보자들은 선거자금 전액을 스스로 마련할 수밖에 없어 불법 자금 모집의 유혹에 노출돼있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김광수 의원은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의 적정한 제공과 투명성 확보, 부정 모금 방지를 위한 제도인데 지방의원들에게 후원회를 금지하는 것은 불법적인 자금 수수를 조장하는 것"이라며 발의 의의를 설명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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