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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살려 대청호 오염 막는다…옥천군 6곳서 추진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대청호 상류인 충북 옥천지역 6개 마을에서 도랑살리기 사업이 추진된다.

도랑살리기 나선 주민들 [옥천군 제공=연합뉴스]
도랑살리기 나선 주민들 [옥천군 제공=연합뉴스]

옥천군은 옥천읍 귀화·하삼마을, 이원면 장화리, 군북면 감로·항곡리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선정한 도랑 살리기 대상 지역에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단체인 대청호 주민연대와 해당 마을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1억3천500만원이 투입된다.

이들 마을 도랑은 소옥천과 이백천을 경유해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유입된다. 대체로 좁은 물길이지만, 생활하수가 흘러들고 각종 쓰레기가 유입돼 생명력을 잃은 곳이 많다.

대청호 주민연대와 마을 주민들은 도랑에 쌓인 퇴적물을 걷어내고 둔치 등을 단장한 뒤 수생식물도 심을 예정이다.

마을 스스로 맑은 물을 보존하기 위한 수질 모니터링도 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마을 도랑이 생명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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