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WK리그 6연패 도전 현대제철 "승점 70점·90골 이상 도전"

사령탑들 이구동성 "올해도 우승은 현대제철"

출사표 던지는 최인철 감독
출사표 던지는 최인철 감독(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미디어데이. 인천 현대제철 최인철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18.4.17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작년 미디어데이에서 80골을 승점 80으로 잘못 말했는데 어느 정도 목표에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90골 이상 넣겠습니다."

여자축구 WK리그 6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의 최인철 감독이 이번 시즌 목표로 '승점 70 이상·90득점 이상'을 내세웠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7일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WK리그 8개 구단(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수원도시공사, 구미 스포츠토토, 창녕WFC, 보은 상무, 화천 KSPO, 경주 한수원) 사령탑들이 모여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WK리그는 지난해 이천 대교가 해체돼 위기를 맞았지만 창녕WFC가 창단돼 올해도 8개 팀 체제로 펼쳐진다.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사령탑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천 현대제철의 우승을 예상했다. 5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현대제철은 6연패를 노린다.

신생팀 창녕WFC의 신상우 감독을 필두로 보은 상무의 이미연 감독, 경주 한수원의 하금진 감독, 서울시청의 박기봉 감독 등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현대제철을 꼽았다.

기념촬영하는 각 구단 감독들
기념촬영하는 각 구단 감독들(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미디어데이. 각 구단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실업축구 WK리그는 23일 개막한다. 2018.4.17
mon@yna.co.kr

현대제철은 지난해 22승4무2패(승점 70)의 기록으로 정규리그를 제패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화천 KSPO를 물리치고 6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후보로 지목을 받은 최인철 현대제철 감독은 "지난해 무패 우승을 위해 노력했는데 아쉽게 그러지 못했다"라며 "올해도 무패 우승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미디어데이에서 80골 이상 득점을 승점 80으로 잘못 이야기했었다"라고 웃음을 지은 최 감독은 "그래도 승점 70점에 88골이나 터트렸다. 올해도 승점 70점 이상 뽑아내고 득점도 90골 이상 터트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부담이 있지만 그런 것이 팀을 강하게 만든다"라며 "많은 팀이 우리를 우승후보로 꼽지만 다른 팀도 보강이 많이 됐다. 이민아, 조소현 등 주요 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2:29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