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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소방안전 전용교육장 9월 개관…'안전제일 도시로'

특수구조단 1항공구조·구급대 신청사 작년 11월 준공

(횡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횡성군이 '강원도 안전제일 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17일 횡성군에 따르면 한국소방안전협회 전용 교육장이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횡성읍 읍하리에 들어서는 교육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연간 최대 1만6천명이 교육 가능한 시설이다.

앞으로 '한국소방안전원'으로 설립인가를 받게 된다고 횡성군은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이 우천면 하궁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특수구조단 1항공구조·구급대 신청사는 철골조 2층, 전체면적 991.8㎡ 규모로 지어졌다.

특수구조단은 춘천 육군항공대 기지를 사용해왔으나 신규 소방헬기 도입과 군부대 여건상 이전이 불가피했다.

이에 강원도의 중심부에 있을 뿐만 아니라 영동·중앙고속도로와 근접한 횡성을 새 부지로 정했다.

지난해 11월 강원소방 1항공대 신청사 준공·헬기 취항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강원소방 1항공대 신청사 준공·헬기 취항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방헬기와 특수구조 장비 등이 이전한 상태로 내년 6월 특수구조단 본단 건물이 신축돼 시설과 조직이 늘어날 전망이다.

횡성군은 안전과 관련한 공공기관이 속속 들어서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특수구조단 등 안전 관련 시설이 횡성 이전으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직원, 교육생, 방문객을 통해 간접적 경기 활성화와 안전도시 이미지 구축으로 앞으로 기업유치나 귀농인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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