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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며 '힐링'해볼까…서울경찰기마대, 장애학생 승마프로그램

서울경찰 기마대 말 탄 특수학교 학생
서울경찰 기마대 말 탄 특수학교 학생(서울=연합뉴스)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기마대에서 열린 서울경찰청과 서울특수학교교장회의 '힐링 승마프로그램' 업무협약식에서 장애 학생이 기마대 경관들의 지도 아래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2018.4.17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장애 어린이들이 말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자리를 서울경찰 기마대가 마련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서울 성동구 경찰기마대에서 서울특수학교장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함께하는 힐링 승마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찰기마대는 서울 30개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 승마 체험, 먹이 주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승마를 하면 신체적 능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말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이 커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승마 선진국에서는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 승마 교육이 활성화돼 있다.

심규학 서울특수학교장회 회장은 "평소 접하기 힘든 동물인 말과의 교감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서울경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이 앞장서 개방과 공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자는 차원에서 이번 승마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향후 보다 전문적인 재활승마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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