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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청사 7월 착공, 2020년 상반기 개청

539억원 투입, 강내면 사인리에 연면적 1만6천174㎡로 신축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통합 청주시 흥덕구 신청사가 오는 2020년 개청한다.

청주시는 17일 이범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흥덕구청사 건립 기본·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신 청사는 강내면 사인리의 공공청사 용지 3만1천62㎡에 현 대농 임시청사(6천216.9㎡)의 2.5배 규모인 지상 6층 연면적 1만6천174㎡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539억원이다.

시는 오는 7월 신 청사를 착공해 2020년 상반기 준공할 방침이다.

지상에는 300대의 차량을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북카페, 모자(母子)휴게실, 수유실,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농구·배구·배드민턴 등의 생활체육 활동도 가능하며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280석 규모의 공연장, 소로리 볍씨와 직지를 테마로 한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녹색 구청 구현 차원에서 신재생 에너지 공급 비율도 법적 기준(21%)보다 6% 이상 높이 설정됐다.

시 관계자는 "흥덕구 신 청사의 공간 배치는 시민과의 소통, 업무 효율의 증대, 통합의 상징성에 맞춰졌다"며 "흥덕구를 대표하는 고품질의 청사가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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