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은, '조선 구조조정 애로' 경남 中企에 300억원 대출지원

한산한 STX조선해양 야드
한산한 STX조선해양 야드(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STX조선해양 노사가 산업은행이 요구한 노사확약서를 극적으로 제출한 1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야드가 한산하다. 2018.4.10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국은행이 성동조선해양, STX조선해양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한은은 경남 지역 중소기업에 300억원 규모의 금융중개 지원대출을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중개 지원대출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한은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최근 1년간 성동조선, STX조선에 납품하거나 용역을 제공한 실적이 있는 업체 중 구조조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한은은 "구조조정이 해당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대상 기업의 대출 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하면 추가 지원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6:43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