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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과·배 분산 출하로 가격하락 막는다

과실계약출하사업 계약물량 17만5천t 확보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과실계약출하사업 물량 약 17만5천t(3천500만상자/5kg 기준)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실계약출하사업은 개화기에 농가들과 일정 물량에 대해 계약을 맺고 생육기에 농협이 생육 등 자금 지원을 한 뒤, 출하기(수확기)에 분산 출하를 하는 사업이다.

수확기에 한 번에 물량이 시중에 풀려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협은 올해부터 사업 계약금 지급비율을 기존 50%에서 최대 70%까지 확대하고 의무자조금 참여농가에 사업 우선참여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생육기 산지농협에 2천623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위기단계별 대응계획을 4단계(안정-주의-경계-심각)로 매뉴얼화해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농협 제공=연합뉴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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