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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대체 선발' 유재유, 18일 한화전 선발 등판

LG 트윈스 시절의 유재유. [LG 트윈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우완 유재유(21)가 이적 후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유재유는 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7일 "유재유가 내일 선발로 나간다"고 밝혔다.

2016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유재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유계약선수) 김현수의 보상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유재유는 1군 마운드에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퓨처스(2군)리그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60을 올렸다.

두산 5선발 이용찬은 옆구리 통증으로 재활하고 있다. 이용찬은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평균자책점 2.37로 호투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용찬의 공백이 아쉽다. 김 감독은 "이용찬이 지금은 캐치볼을 하고 있다. 복귀 시점은 불펜피칭에 돌입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아쉽지만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찬의 공백으로 생긴 선발 한 자리에 일단 유재유가 들어선다.

'영건' 유재유에게는 사령탑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할 기회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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