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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유희관의 106㎞ 커브 공략해 홈런…시즌 7호로 공동 선두

호잉, 선제 투런포 작렬
호잉, 선제 투런포 작렬(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 2루 때 한화 호잉이 우중간 2점 홈런을 친 뒤 3루를 돌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hihong@yna.co.kr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공수주'를 모두 갖춘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29·한화 이글스)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호잉은 17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 0-0이던 1회초 2사 2루에서 상대 좌완 선발 유희관의 시속 106㎞ 느린 커브를 힘껏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7호 홈런을 친 호잉은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과 이 부문 공동 선두로 나섰다.

호잉은 볼 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직구를 '볼'이라고 판단해 걸어나가려 했다. 하지만 주심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해 다시 타석에 섰다.

이는 전화위복이 됐다. 풀 카운트에서 유희관은 느린 직구로 승부를 걸었고, 호잉은 호쾌한 스윙으로 공을 담 밖으로 넘겼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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