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SK증권 "신흥국 위기, 전방위 확산 우려는 기우"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SK증권[001510]은 최근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의 위기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안영진 연구원은 17일 "달러화가 최근 한 달 사이 88포인트에서 93포인트로 6% 상승하면서 신흥국 통화의 가치절하가 두드러지는 등 금융시장 내 위험 지표가 급등하는 현상이 관찰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 연구원은 달러화의 향방과 신흥국의 펀더멘탈(기초여건) 개선 등을 고려하면 신흥국의 위기가 확산하리라 보는 것은 과도한 우려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재정적자 누적과 보호무역 기조로 강한 달러가 추세가 되기는 어려운 환경인 데다 그간 신흥국은 몇 차례 위기를 겪으며 유동성 조달 시 만기 구조를 장기화하는 등 안전장치를 해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신흥국은 단기 외채, 외환 보유고, 경상수지 등이 과거 위기가 확산할 때와 비교해 상당 부분 개선된 상황"이라며 "달러 유동성 위기가 신흥국 전체로 확산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위기의 아르헨, 내주 32조 채무 만기도래…IMF "신속 해결" (워싱턴 AP=연합뉴스)
위기의 아르헨, 내주 32조 채무 만기도래…IMF "신속 해결" (워싱턴 AP=연합뉴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08:16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