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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 탄천주차장서 집중호우 대비 차량대피 훈련

침수 피해 이동 준비
침수 피해 이동 준비(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시설물 관계자들이 주차된 차량을 이동 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17.7.23
yatoya@yna.co.kr
침수 대비 차량 이동
침수 대비 차량 이동(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차량들이 침수에 대비해 이동하고 있다. 2017.7.23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서울시는 18일 오후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차량침수 대처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에서는 최근 차량 침수 피해는 없었지만, 국지성 호우가 증가 추세인 데다 인근 수도권에서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서울도 차량 침수 가능성이 생겨 훈련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주관하는 훈련에는 송파구, 손해보험협회 등 7개 기관이 함께한다.

훈련은 서울·경기에 호우특보가 발령돼 주차장 침수 우려가 생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차장 관리자가 차량을 사전에 통제하고, 침수 예상지역에 주차한 차량 소유주에게 연락하면 소유주가 스스로 차량을 이동하도록 유도한다.

차량 소유주와 연락이 닿지 않으면 보험사를 통해 다시 연락하고, 협조를 받아 견인한다.

현재 서울시는 탄천공영주차장을 포함해 한강, 중랑천, 안양천에서 총 9천67면의 하천 둔치 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손경철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경기나 한강 수계에서 집중호우가 내리면 서울의 하천 수위가 상승할 수 있어 하천 둔치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차주는 연락을 받으면 신속히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min2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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