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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새차에 차선준수장치 등 설치 제안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7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EU 역내에서 판매되는 새 차에 긴급제동장치, 차선 준수 테크놀로지, 자전거탑승자나 행인 탐지시스템 등을 갖출 것을 제안했다.

작년에 EU 역내에서는 교통사고로 모두 2만5천300 명이 목숨을 잃었고, 13만5천 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EU는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EU 집행위는 "교통사고 원인의 90%는 운전자 과실"이라면서 "안전장치를 갖추도록 한 이번 제안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줄이고 미래 무인자동차 시대를 위한 길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집행위는 이날 운전자가 술을 마신 뒤에는 운전을 어렵게 하는 기능을 비롯해 운전자의 졸음운전이나 부주의 운전을 방지하는 장치, 사고데이터 녹화, 과속금지 장치 등 모두 16가지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이번 조치는 안전운전과 깨끗한 공기, 새로운 자동차 기술 등을 향상하기 위한 패키지 제안 중 하나다.

독일 고속도로서 발생한 버스 충돌 사고 현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고속도로서 발생한 버스 충돌 사고 현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23: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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