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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 "유엔인권이사회의 이스라엘 공격은 위선적"

가자지구 유혈사태 논의 앞두고 비판…미국에도 거부 촉구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아비그도르 리버만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유혈사태를 논의할 유엔인권이사회(UNHRC)를 비판했다.

리버만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스라엘은 두개의 공격에 직면해 있다"며 "가자지구의 테러 공격과 유엔인권이사회가 이끄는 위선적인 공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UNHRC의) 모든 비난은 이스라엘의 자기방어를 막으려는 의도이고 이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리버만 장관은 "우리는 이 위선적인 축제를 돕는 일을 중단하고 인권이사회를 당장 떠날 필요가 있다"며 "미국도 이런 조치에 동참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UNHRC는 18일 가자 지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시위대 무력 진압과 유혈사태를 논의하는 특별세션을 열 예정이다.

리버만 장관의 언급은 UNHRC의 가자지구 논의에 불만을 표시하고 미국에 거부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 등 미국 관리들은 그동안 UNHRC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권 유린' 문제를 유독 부각한다고 비판해왔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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