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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연맹 사무총장 "이스라엘 범죄에 대한 국제적 조사 촉구"

아랍권 외무장관들, 카이로서 가자지구 유혈사태 논의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아흐메드 아불 게이트 아랍연맹(AL) 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유혈사태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요청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아불 게이트 사무총장은 이날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아랍연맹 긴급회의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점령군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신뢰할 만한 국제적인 조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함으로써 우리는 노골적으로 국제적인 법과 정당성이 공격받는 상황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아랍연맹은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이고 아랍권 외무장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가자지구 유혈사태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리야드 알-말리키 팔레스타인 외무장관은 아랍국가들에 미국에 파견한 자국 대사를 소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 14일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겼을 때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약 60명 숨지고 2천700여 명이 다쳤다.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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