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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가시거리 120m…빗길 안전운전 주의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18일 오전 충남 서해안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고 밤사이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워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연합뉴스 DB
연합뉴스 DB

특히 태안 일부 지역은 이날 오전 4시 현재 가시거리가 120m 수준까지 떨어졌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은 빗방울과 함께 안개가 짙게 끼어 있다고 밝혔다.

16일 자정부터 내린 비의 양은 충남 서산 37.0㎜, 당진 25.5㎜, 태안 23.0㎜, 홍성 20.0㎜, 공주 18.0㎜, 천안 17.0㎜, 대전 15.0㎜ 등이다.

가시거리는 태안 만리포가 120m로 가장 짧은 가운데 보령 삽시도 220m, 서산 550m, 홍성 죽도 1㎞ 등이다.

비는 이날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내리다가 19일부터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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