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면 하천 범람…50여가구 침수·120여명 안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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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면 하천 범람…50여가구 침수·120여명 안전 대피

평창 송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 잇따라
평창 송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 잇따라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밤사이 80㎜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강원 평창 대관령면에서는 소하천 범람으로 50여 가구가 침수하고 120여 명의 주민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18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인근 송천이 범람해 주변 50여 가구가 침수됐다.

이 일대 주민 120여 명은 119구조대 등의 도움으로 대관령면사무소 등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또 차량 10여 대도 침수 피해가 났다.

대관령면사무소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려 하천 범람으로 주택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며 "침수 피해 주민들은 안전지대로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홍천 181㎜, 횡성 안흥 161.5㎜, 평창 면온 146.5㎜, 홍천 내면 136㎜, 양구 방산 134㎜, 철원 117.7㎜, 강릉 113.5㎜, 춘천 105.6㎜, 양양 95.5㎜ 등이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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