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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이용객 LCC 힘입어 KTX개통 이전 수준 상회

지난해 11월 30일 오전 울산공항에서 승객들이 이날 신규 취항한 에어부산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저비용항공사(LCC) 취항으로 울산공항 이용객이 뚜렷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8년 1∼4월 울산공항 이용객은 29만1천88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7만2천977명보다 11만8천914명(68.7%) 증가했다. 올해 4월까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천432명 수준이다.

특히 제주항공이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을 운항한 5월(1∼13일)에는 하루 평균 2천735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는 KTX 울산역이 개통(2010년)되기 전 울산공항 하루 평균 최대 이용객인 2천688명을 넘어선 수준이다.

울산공항은 KTX 개통 이후 운항 편수 감소 등으로 2014년 하루 평균 이용객이 1천233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저비용항공사 취항 전인 2016년에도 1천490명 수준에 그쳤다.

이달 1∼13일 이용객(3만5천558명)을 항공사별로 보면 에어부산이 1만7천9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항공(1만2천763명), 제주항공(4천820명) 등의 순이었다.

울산시는 2016년 54만 명, 2017년 57만 명에 이어 올해는 87만 명 이상이 울산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7: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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