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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트럼프 "리비아모델 전혀 아냐…김정은에 기꺼이 많은 안전보장"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강경 모드로 급선회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한이 반발하는 비핵화 방식인 '리비아 모델'을 북한에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성사된다면 김정은 정권의 체제 보장도 약속해, 북한발(發) 한반도 냉기류가 풀리고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물살을 타게 될지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yna.kr/nFRwaKuDASS

■ 그날 처참했던 '화려한 휴가'…너릿재 양민학살 軍문건서 확인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수부대가 시민이 탄 버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한 이른바 '주남마을 미니버스 사건'이 군 내부 문건을 통해 처음 확인됐다. '너릿재 양민학살 사건'으로도 불리는 이 사건은 5·18을 주제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상세하게 묘사돼 계엄군의 비밀 작전명으로 알려진 '화려한 휴가'의 상징처럼 회자돼 왔다. 우리 군은 그동안 이 사건을 공식 부인해왔지만, 무소속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이 18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국방부 대외비 문건을 보면 이미 30년 전부터 그 실체를 알고 있었다.

전문보기: http://yna.kr/MYRmaKFDARK

■ 사업장 체납 국민연금보험료 2조원 넘어…연 100만명 피해

사업장이 납부 의무를 다하지 않아 체납한 국민연금보험료가 누적으로 2조 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한해 100만명 이상의 노동자가 노후 대비에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민연금공단과 4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기관인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사업장이 내지 않은 국민연금보험료는 올해 3월 현재 누적으로 2조1천억원가량에 달했다. 이렇게 체납한 사업장한테서 체납 연금보험료를 받아내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어서 징수 당국도 애를 먹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SVR.aK_DARt

■ 국회, 오늘 본회의서 특검·추경 동시처리 예정

국회가 18일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동시처리에 나선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밤 9시 본회의를 소집해 특검법안과 추경안을 각각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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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무일 vs 수사단…오늘 자문단회의 '강원랜드 수사외압' 결론

현직 대검찰청 고위간부의 기소 여부를 두고 정면 충돌한 문무일 검찰총장과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의 명암이 18일 열리는 전문자문단 심의결과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검찰 전문자문단은 이날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연다.

전문보기: http://yna.kr/PYRzaKGDAR-

■ "아프니까 출마한다" 20대 청춘들, 현실정치 도전 러시

흔히 서른 살을 '이립(而立)'이라 한다. 공자가 일찍이 서른에 뜻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생물학적 나이 서른은 바야흐로 인생의 큰 뜻을 세울 때란 의미로 읽힌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청춘의 도전이 거세다.

전문보기: http://yna.kr/iWRFaKvDARp

■ '미투 촉발' 안태근 전 검사장 '인사보복' 재판 시작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태근 전 검사장의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상주 부장판사는 18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검사장의 첫 공판을 연다.

전문보기: http://yna.kr/GYR0aKZDARV

■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9천m 가스기둥 치솟아

미국 하와이주(州) 하와이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해발 1천250m)이 17일 새벽(현지시간) 분출해 약 3만 피트(9천100m)의 거대한 가스 기둥이 정상부 상공으로 치솟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폭발은 이날 새벽 6시께 일어났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3일 규모 5.0의 지진 발생 이후 2주 동안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해왔다. 킬라우에아 화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주변에는 10여 군데의 균열이 있는 상태다.

전문보기: http://yna.kr/8FRZaKlDASt

■ "한미FTA·철강협상으로 트럼프 통상마찰 끝난 것 아냐"

미국의 통상압박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철강 관세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준석 가톨릭대 교수는 18일 한국무역협회, 한국국제통상학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문재인 정부 통상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미FTA와 철강 협상으로 트럼프 행정부와의 통상마찰이 끝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 교수는 사전에 배포한 자료에서 "미국 정부가 실시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로 인한 피해는 낮아질 수 있지만 기업이 신청하는 반덤핑·세이프가드 조사에 대한 위험에는 계속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oXRSaKTDARq

■ '방화대교 공사현장 붕괴' 공사책임자 전원 유죄 확정

인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서울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공사현장 붕괴사고의 공사 관계자들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5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시공업체 현장대리인 위모(55)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CYRYaKCDAR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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