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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추경처리 여야합의 D데이 속도전… 조정소위 재가동

쟁점 많은 산업통상위 심사 진통 예상, 시한 못 지킬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여야가 합의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시한인 18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재가동해 추경 심사에 속도를 높인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10시 조정소위를 열어 추경 감액 심사를 이어간다.

국회 예산안조정소위
국회 예산안조정소위(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백재현 소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들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소위원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8.5.17
jjaeck9@yna.co.kr

회의에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의 산업통상자원부(2천933억원)·중소벤처기업부(1조5천982억원) 추경안을 먼저 다룬다.

3조9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에서 산업위 추경안(약 1조8천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달할 정도로 큰 데다 쟁점 사업이 많아 진통이 예상된다.

'원안 통과'를 원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청년 일자리와 무관한 '지방선거용 선심성 사업'이 많다며 대대적 삭감을 벼르고 있다.

예결위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조정소위를 열어 추경 관련 상임위 10곳 중 4곳(기획재정위·행정안전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정무위)의 추경안을 심사했다.

심사 대상 6건 가운데 차세대 보안리더 사업, 혁신모험펀드 등 5건은 여야 공방 속에 보류됐다.

예결위는 다만, 280억원이 편성됐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비는 40억원 삭감하기로 했다.

북적이는 예산안조정소위 앞
북적이는 예산안조정소위 앞(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7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앞에 예산안과 관련한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북적이고 있다. 2018.5.17
jjaeck9@yna.co.kr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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